호치민 마사지 Can Be Fun For Any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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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정된 소중한 시간이니 만큼 잘 알아보고 왠만하면 좋은 곳, 검증된 곳 가는게 좋습니다

마사지도 전체적으로 가이 스파랑 비슷합니다만 쫌 더 그쪽 터치가 많은 느낌이였습니다. 끝나고 한층 더 올라가니 마사지사들이 입고 있는 옷을 입은 애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라구요.. 얘가 훨씬 낫습니다. 당장 바꾸고 싶지만 눈물을 머금고 스크럽 베드로 향합니다.

대신 여기 노래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잘 놀고 진짜 강추합니다. 잭디에 잘 노는 로컬 꼬셔서 걔 친구들이랑 오는걸 추천 드립니다.

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.

마사지 관리사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단골손님들도 많이 more info 늘었답니다.

내가 받아본 발 마사지는 테라피스트가 너무 못하는 친구였어서.. 추천을 못하겠다.

두번 받아봤는데, 두번 다 '뭐야 마사지 왜 이렇게 잘해?' 싶게 받고나오면 늘 아프던 왼쪽 발목까지 개운해서 하루를 가벼운 몸으로 잘 다닐 수 있었다.

그러더니 뭔가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립니다. 흠 뭐지 하더니 등으로 그것이 느껴집니다. 그러더니 온 몸을 다써서 제 등을 열심히 문지릅니다.

가게 한편에는 연예인들의 사진과 사인도 함께 있었어요. 추성훈씨, 홍록기씨도 다녀가셨네요 ㅎ

가서 대기실에 앉아 있다보면 대부분 손님들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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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청소는 황제보다 훨 시원했다!!!(이건 내가 황제에서 약 선택해서 그런듯ㅠ)